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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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더 넛츠 님의 사랑의 바보/ 에프엘 데이비드 님의 워츠 두곡 청해듣습니다~ 청곡드리며 점심시간 맛나게보네요~!! 신청합니다.
9사용자 정보 없음(@n1711647387)2024-06-27 11:25:01
신청곡 [외부] 더 넛츠 님의 사랑의 바보/ 에프엘 데이비드 님의 워츠 두곡 청해듣습니다~ 청곡드리며 점심시간 맛나게보네요~!! |
사연 제가 청곡이 늦었네요~ 점심시간이라 잠시머뭇거리다 이제야 두번째방송에 사연을 적습니다..아직 본격적 장마가 남아있지만 곧 무더운여름이 시작되겠지요~ 여름이 오기전 몸관리좀 해야겠어요~ 물에비친 수박보단 참외를 꿈꾸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~!! 외부에서 잘듣겠습니다~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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