규현🍃ྎᭂ님의 신청곡 입니다. (⭐🌟라온🌟⭐)

받는 회원
메시지

휴대폰 번호인증	3:00
인증번호

받는 사람
메시지	0/400

해당 아이템은 구매(선물) 후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. 유효기간은 구매(선물 발신)일로부터 1년입니다. 위 내용을 확인하였으며, '보내기' 버튼 클릭으로 결제정보 제공에 동의하고 선물합니다.

로그인 / 회원가입

방송하기

로그인 / 회원가입

인라이브 블로그

앱 다운로드

방송국 스튜디오

핑크빛속삭임

즐겨찾기

since 2024-01-23

https://pinkwhisper.inlive.co.kr/studio/list

http://pinkwhisper.inlive.co.kr/live/listen.pls

업타운 (LV.5) 소속회원 EXP 800,975

500,000
다음 레벨업까지 199,025exp 남음
1,000,000

젤리
하트

1개	3개	5개
10개	20개	30개
50개	80개	100개
300개	500개	700개
1000개	2000개	5000개

임의지정 개
내 보유젤리

sss

스튜디오 홈

신청곡 / 사연

인라이브의 게시판 (커뮤니티 유저게시판/자료실, 방송국 게시판) 관리 지침

[신청곡] 부활-사랑할수록/자전거탄풍경-너에게난 나에게넌/Eagles-Take It Easy 신청합니다.

48	⭐🌟라온🌟⭐(@n1708857326) 2024-03-28 19:33:38

신청곡
부활-사랑할수록/자전거탄풍경-너에게난 나에게넌/Eagles-Take It Easy

사연
쭈바 비오는 목요일 저녁 멋진 방송 잘들을께 오늘 투석 하고 좀 기운은 없지만 지금은 괜찮은듯해. 쭈바도 항삼 몸 조심 하고 이 저녁 힐링되는 시간 되길 바라고 따뜻한 저녁 되길 바래
우리는 가족들이 베푼 친절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면서도 나중에 감사해도 된다고 생각하기쉽다 그런데`언젠가 하겠다`는 생각으로 고맙다는 표현을 미루는것이 과연 현명한 일 일까? 가족 이라도 언제 까지 같이 있을 수는 없다 누구나 언젠가는 헤어지며 그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당연시 여기는 태도를 감사의 마음으로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가끔 마지막 이라는 생각으로 가족들을 바라보는 것이다
다시는 못 만날 사람처럼 바라보면 모든 것이 다르게 느껴진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