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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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다시 청곡 신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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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이스(@n1689513591)2024-02-05 21:48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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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곡 다시 청곡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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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연 이번에도 글과 함께 청곡을. . . . . . . . . 용서는 단지 자기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받아들이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그를 향한 미움과 원망의 마음에서 스스로를 놓아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용서는 자기 자신에게 베푸는 가장 큰 베품이자 사랑이다 ======딜라이라마==== 신청곡은 누나의 선곡으로 들려주세요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|
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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앙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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쭈바야...용서라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닌것 같아 ㅎㅎ
내마음에서 미움과 원망을 털어낸다는건 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운거지만
내자신을 사랑한다면 내자신이 웃을 수 있게 놓아주는게 맞는것 같아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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